주식은 어떻게 해야 돈을벌까

 주식이란 뭘까? 주식에 대해서 알아보기전에 간단하게 주식회사 먼저 알게 되면 쉽게 짚고 넘어 갈수 있다.

주식회사란 한사람이 투자해서 만든 회사가 아닌 여러사람이 돈을 투자해 만든회사이다.

그렇게 때문에 회사에 대한 책임과 권한도 나눠갖게 된다. 그렇다고 꼭 거래소에 상장을 해야만 주식회사를 만들수 있는건 아니다.

 주식회사를 만드려면 자본금 규모와 1주당금액을 신고해야 하는데 자본금규모가 100억이고 1주당 금액이 10만원이라면 10만주를 발행하여야 한다.  1억씩 100명이 투자를 했다면 1명당 1천주를 가지고 있다. 

사실 나는 장기투자를 할건 아니다. 성격상 맞지 않다. 자산규모가 아주아주 커지게 된다면 직업이 없이도 일상생활할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가능할만한 이야기이다. 어느정도 자산규모가 늘어나게 된다면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다.

나는 지금 단기적인 수익으로 근로소득보다 더 많은 소득을 원한다. 

 어떻게 해야 개인투자자는 손실을 보지 않고 이득을 볼수 있을까. 다 그려진 차트를 보고 생각했었다. 저점에서 주워서 고점에 팔면 되는것이 아닌가 얼마나 쉬울까 하지만 진행중인 차트에서는 여기서 더 떨어지는건 아닐지 여기는 어느지점에 위치해 있는지 초보인 나에게는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였다.

 지금도 책을 이것저것 읽고 있다. 

나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아야 한다. 처음엔 단순히 돈만 벌면 되었다. 아무런 매매원칙 없이 오를것같으면 공매수 내릴것 같으면 공매도를 하였다. 그러다 보니 가격이 내릴때 공매수를 했으면 마음이 조마조마 하고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니 손절을 해야하나 싶고 어떨댄 리밸런싱을 하면서 더 많은 수량을 가져가면서 평균단가를 낮춰서 이익을 본적이 있고

또 어떨땐 계속 기다리기만 하다가 끝까지 추락해서 많은 손실을 본적도 있었다. 아무런 매매원칙이 없었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투자기법을 찾아내서 효율적으로 트레이딩을 해야 한다.

나같은 초보자가 많이 하는 실수이다.

이득을 볼때에는 작게 여러번 먹는 반면 손실을 볼때에는 묵직하고 크게 잃는다. 다시 복구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많은 경험과 실력을 쌓아야 한다. 생각을 바꿔야 한다. 조금 손실을 보고 크게 이익을 챙겨야 한다.

지키는 투자를 해야한다. 지키지 못하면 얼마를 벌더라도 다 빠져나가게 되어있다. 방어책을 세워야 한다.

승률보다는 성패보다는 성과 결과가 중요하다 9번 잃었어도 더크게 1번 수익을 내면 그만인 것이다.

적어도 수익은 못내더라도 최소한 잃지 않는 투자는 해야할것이다.

차트에는 많은 보조지표가 있다 보조지표는 어떻게 사용해야하며 캔들과 거래량은 어떻게 해석을 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판단해야 한다.

 가장많이 알려진 보조지표로 이동평균선이 있다. 어디든 막론하고 주가를 예측하는데 분석도구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동평균선은 일정기간동안의 평균값을 나타낸다. 기간은 마음대로 설정할수 있으며 여러가지의 이동평균선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서 5일선 20일선 120일선이 있다면 120일 선이 강한 지지를 받는다고 한다. 지지선과 저항선만 예측할수 있다면 손실을 줄이고 이익을 실현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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